랩노쉬를 처음 알게된건 식사대체 간식을 검색하던 중에 발견했습니다.

밥을 제대로 챙겨먹을 시간도 없고, 그러자니 배고픔이 오는 건 너무 괴롭고

해서 포만감이 드는 간식이 뭐가 없을까하고 검색중에 미래형식사, 식사대체쉐이크, 영양성분 고루 갖춘 등 이런 태그를 보게되어

급관심이 생겨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이렇게 마시는 밥, 포만감은 드는데 바질캔디 이런것처럼 포만감만을 위한것이 아닌

영양성분도 챙기는 그런건 없을까 하던중에 이런 미래형 식사가 있었구나 왜몰랐지 하며

다른 제품군들도 검색해보았습니다. 나에게 맞는건 뭐가있을까하고..

검색중에사이트의 About us의 Labnosh Journal를 다보고나니 랩노쉬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진정으로 위하는 기분이 들어 램노쉬가 엄청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맛도 다양하고 부스터라는 추가하고싶은 영양소도 따로 있어서 어떤게 괜찮을지 몰라

스타터키트. 티타임과 피크닉, 그리고 맘에 드는 부스터도 구매했습니다.

8개 중에 6개 먹었구요, 먹어본결과 적절한 포만감과 랩노쉬의 슬로건따라 건강한음식을

챙겨먹는 느낌도 들어서 쟁여두려고 방문하던 차에 저도 리뷰를 보고 많이 호감을 얻었던지라

고민하는 다른사람들이 결정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리뷰를 쓰게되었습니다.

길게 쓰면 사람들이 잘 안읽게 되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ㅎㅎㅎ..

지금이라도 랩노쉬를 알게되어 너무 좋구 앞으로 꾸준히 구매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