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랩노쉬를 알게되어 호박즙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리뷰후기 당첨이 되어 정말 좋네요 ^^

안그래도 어제 책상위 작은밭 호박즙 2박스 더 구입해 쟁여놓았습니다....

혹시 다른분들 도움이 되실까....

짧지만 소소하게 책밭즙 음용 후 변화로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저의 다리가 미미하지만 붓기가 금방 가라앉는듯 해요.

끼는 스키니를 입고 출근 후 약 8시간 내내 서서 일하다 (유니폼을 입습니다) 퇴근시 갈아입을때 끼지 않는다거나...

스니커즈를 하루종일 신고 돌아다녀도 발이 미미하게 부어 덜 아프다거나... (개구리 발이라 운동화 신으면 새끼발가락이 아파요..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한개, 근무 쉬는시간 도중 1개, 집에 와서 출출하거나, 자기전에 1포 하루 총 3포 섭취합니다!!

근데, 랩노쉬 책밭 호박즙은 진짜 맛있어요....

솔직히 다 뜯어서 500ml 병에 담아두고 하루종일 먹고싶은 기분이에요.

저말고도 하루에 5포도 해치우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아직도 구매가 망설여 지신다면...

얼굴과 발, 다리붓기 혹은 스트레스 (책밭즙 한포 시원하게 빨대로 쪽쪽 빨아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기분...) 로 고민이 많으신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1박스 구매해보세요 ^^....

나가서 외식하는것 이외에 이런 즙류등에 식비를 많이 투자하지 않는편인데 진짜 구매하고 10만원어치 행복해요.....

저는 이벤트 진행중에 2박스 구매하고 뒤늦게 또 2박스 구매했습니다..;;;

 배송비ㅠ_ㅠ 흑흑

쟁여놓아도 실온보관에 문제없고, 드시는 것만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 시원하게 드세요!!